강원 영동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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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영동지방 호우주의보 해제
오창식씨(44)실종사건 직전 오씨와 함께 있었던것으로 알려진 양회용씨(29)는 21일 상오 자기 집에 전화를 걸어 "나는이번 사건과 무관하다"고 말한 것으로 양씨의 내연의 처 변모씨(28)가전했다. 변씨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상오 10시께 서울송파구잠실동 주공아파트자신의 집에 전화를 걸어 "나는 이번 사건과 무관하지만 과거 때문에경찰에 자진출두할 경 우 피...
1990.08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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